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군 vs 중국군 (문단 편집) === 해군 === [[한국 해군 vs 중국 해군]] 문서 참고. 한국 해군은 처음부터 중국 해군의 상륙저지, 연안방어 이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한국 해군의 전력은 급속도로 성장한 중국 해군에 비하여 대양해군에 속하는 수상함 전력이 톤수당 열세에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국 해군이 연안을 넘어선 작전에서 독자적으로 장기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지원체계[* 1만톤급이상의 대형군수지원함들이 부재하다는 것이 가장 큰 핵심이다.]가 미미하다는 문제점도 있다. 또한 대양에서의 장기작전이 어려운 점도 연안방어 이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점에 속한다. 따라서 한국 해군은 애초에 중국 해군과의 정면대결은 회피하고, 한반도로 향할 중국 기동함대의 격파를 필수요건으로. 그리고 북해함대 궤멸을 통한 중국군의 서해 상륙 가능성의 완전한 소멸 정도를 목표로 한다. 그러나 중국 해군의 주력이 동해함대와 남해함대라는 걸 생각하면 양패구상을 해도 한국 해군은 궤멸. 중국 해군은 3분의 2가 여전히 남기 때문에 중국군의 추가 공격을 막을 수는 없다. 다만 이 부분은 미 [[제7함대|7함대]]가 중국 해군의 주력 함대와 맞대결하여 남중국해에서 해상봉쇄를 당하지 않을 거라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